총예산에서 고정 비용을 먼저 빼세요

회식 예산을 정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총한도와 결제 기준입니다. 회사가 지원하는 금액인지 개인이 나누어 낼 금액인지에 따라 확인할 담당자도 달라집니다. 결제 가능한 수단, 증빙 서류, 지원 대상 인원은 모임 전에 확인해 두세요.

음식 외에 룸 이용료처럼 인원과 무관하게 붙는 비용이 있다면 총예산에서 먼저 빼는 편이 계산하기 쉽습니다. 남은 금액을 참석 인원으로 나눈 뒤 식사와 음료에 배분하세요. 예약금은 최종 식사비에서 차감되는지, 별도 비용인지 식당에 확인해야 중복 계산을 피할 수 있습니다.

1인분 가격과 1인 식사비는 다를 수 있어요

고깃집의 1인분은 일정한 중량으로 판매하는 단위입니다. 실제로 한 사람이 먹을 양이나 공깃밥·냉면까지 포함한 최종 비용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공동 메뉴라면 접시의 크기와 추가 주문량에 따라 비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메뉴판의 가격만 인원수로 곱하지 말고 기본 주문량, 추가 식사, 음료를 따로 적어 보세요. 주류를 주문하는 사람과 주문하지 않는 사람의 부담을 나눌 계획이라면 정산 방식도 먼저 합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 항목확인할 내용
기본 식사인원별 메뉴 또는 테이블별 주문량
추가 식사공깃밥·면·볶음밥·사리
음료·주류병·잔·인원 단위와 정산 방식
별도 비용룸·시간 연장·반입 비용 등
예약금최종 결제 시 차감 여부

8명 모임을 예시로 계산해 볼게요

다음은 특정 식당의 실제 가격이 아닌 계산 연습용 예시입니다. 8명의 기본 식사를 1인 2만 5천 원, 음료와 추가 메뉴를 1인 5천 원, 별도 룸 비용을 2만 원으로 가정하면 계획 금액은 26만 원입니다.

계산식은 “8명 × (25,000원 + 5,000원) + 20,000원”입니다. 여기에 예상 밖 주문에 대비해 10%를 따로 남기기로 했다면 준비할 금액은 28만 6천 원이 됩니다. 10%는 의무 기준이 아닌 예시이므로 모임에 맞는 금액을 선택하세요.

음료를 따로 나눌 때는 금액을 두 묶음으로 계산하세요

6명이 함께 먹은 음식이 120,000원이고, 그중 4명만 마신 음료가 24,000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음식은 6명에게 20,000원씩, 음료는 마신 4명에게 6,000원씩 배분하면 됩니다. 음료를 마신 4명은 각각 26,000원, 나머지 2명은 각각 20,000원으로 합계가 144,000원입니다.

더치페이 계산기에서는 음식과 음료를 각각 계산한 뒤 개인별 금액을 더하세요. 사람마다 부담하는 항목이 다를 때 총액을 한 번에 인원수로 나누면 합의한 기준과 다른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정산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이며, 어떤 항목을 누가 부담할지는 참석자끼리 먼저 정하세요.

대상음식 분담음료 분담한 사람이 낼 금액
음료를 마신 4명20,000원6,000원26,000원
음료를 마시지 않은 2명20,000원0원20,000원

계산기로 우리 모임의 금액을 바꿔보세요

아래 계산기는 입력한 계획값만 계산합니다. 실제 식당 가격을 조회하거나 예약하지 않습니다. “추가 비용”에는 1인 기준 음료와 추가 메뉴를, “공통 비용”에는 룸 비용 등 전체 모임에 한 번 붙는 비용을 입력하세요.

준비할 전체 예산286,000원

기본 예상 비용 260,000원 + 여유 예산 26,000원

1인 분담 시 약 35,750원

실제 결제 금액이 아닌 입력값에 따른 계산입니다. 분담 금액은 원 단위로 올림하므로 개인별 금액을 모두 더하면 전체 예산보다 조금 클 수 있습니다. 실제 식사비를 1원까지 맞춰 나누려면 더치페이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식사 준비를 돕기 위해 작성한 생활 가이드입니다. 가격과 일정은 별도 표시가 없는 한 예시이며, 실제 이용 조건은 식당에 확인해 주세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잘못된 내용은 운영자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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